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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 밀수’ 조현아·이명희, 집행유예로 구속 면해
2019-06-13 11:27 뉴스A 라이브

이명희·조현아 "혐의 인정" 선처 호소
이명희 "우리 직원들에게 죄송"
'경영 복귀' 조현민, 거센 저항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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