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은 가수, 방송인, 유튜버, SNS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에게 '000가 쏜다'는 이름으로 제작된 1만원 할인쿠폰을 100장씩 배포했다.
일부 소비자들은 " VIP 혜택도 별로 없는 데다가 있는 쿠폰이라 해봤자 1천 원짜리 쿠폰 두 장이 전부"라며 "다른 업체로 넘어가야겠다"고 분개했다.
1만원 할인 쿠폰 논란, 유명 연예인을 활용한 마케팅일까요? 아니면 일반 소비자들을 우롱한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채널A 디지털뉴스팀
일부 소비자들은 " VIP 혜택도 별로 없는 데다가 있는 쿠폰이라 해봤자 1천 원짜리 쿠폰 두 장이 전부"라며 "다른 업체로 넘어가야겠다"고 분개했다.
1만원 할인 쿠폰 논란, 유명 연예인을 활용한 마케팅일까요? 아니면 일반 소비자들을 우롱한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채널A 디지털뉴스팀
• 이철호 기자
irontige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