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창호 씨의 태국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6월 3~5일 방콕을 방문한 곽 의원은 서 씨가 ‘타이 이스타제트(Thai EASTAR JET)에 공개채용 절차 없이 회사 인포메일로 연락을 해 채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 이스타제트는 여당 국회의원 출신인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설립한 이스타항공과 합작을 추진 중인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지난 6월 3~5일 방콕을 방문한 곽 의원은 서 씨가 ‘타이 이스타제트(Thai EASTAR JET)에 공개채용 절차 없이 회사 인포메일로 연락을 해 채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 이스타제트는 여당 국회의원 출신인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설립한 이스타항공과 합작을 추진 중인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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