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뉴스]“숨진 아들, 현장서 봐라” 유가족 울린 경찰
[채널A] 2019-07-16 11:13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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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뉴스입니다.

전북의 한 학교 운동장.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순찰차와 구급차가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숨진 A 씨의 부모가 동행해 아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고 신원 확인을 해야 했습니다.

[A 씨 동생]
"부모님한테는 그런 끔찍한 모습을 봄으로 인해서 평생 트라우마로 남거든요."

부모님은 한 달이 넘도록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의 해명, 황당합니다.

[전북 익산경찰서 관계자]
"서울하고 아마 여기하고 처리하는 과정이 좀 달랐던 것 같아요. 전라북도는 다 그렇게 (현장에서 유족의 신원확인을) 하거든요."

악몽에 시달려야하는 부모의 마음이 어떨까요.

한 남성이 고양이에게 다가가 뭔가를 내밉니다. 고양이가 반응이 없자 갑자기 돌변합니다. 고양이 꼬리를 잡고 허공에 흔들더니, 더 잔인한 행동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두 살이 된 고양이 '자두'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CCTV속 남성의 신원을 확인 중입니다.

분위기 바꿔볼게요. 이맘때면 특별한 졸업사진으로 화제를 모으는 의정부고등학교입니다. 등번호 7, 손흥민 선수가 나타났습니다.

[현장음]
"평소에 닮았단 소리 많이 들어서 했어요. 보고싶어요 파이팅"

[현장음]
"이름이 이자민인데 (친구들이) 쟈스민쟈스민 이래서" ("공주님 근데 배에 왕자 너무 좋은거 아녜요?')

그밖에도 백종원 씨, 윤봉길 의사 등이 있었는데요. 이를 위해 가족들과 함께 준비했다고하니, 추억 제대로 남기는 것 같죠.//

동부그룹 창업주인 김준기 전 회장이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여성을 압박하는 녹취록도 공개된 상황, 2년 전에도 여비서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한 김 전 회장은 현재, 치료를 이유로 입국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경기장에서 여자 선수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일본인이 출국금지됐습니다. 구금된 상태는 아니지만, 앞으로 열흘 동안 국내에 머물며 조사를 받게 됩니다.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운전면허증 뒷면에 이름, 주소, 성별, 발급권자 등 개인 면허정보가 영문으로 담깁니다.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최소 35개국에서 운전면허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에 서식하는 모기에서 처음으로 뎅기열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이 모기는 비행기를 타고 국내에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늘부터 시중은행에서 약 0.3%포인트 낮아진 변동금리 대출 상품을 판매합니다. 대출을 갈아탈 땐, 1% 안팎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따져보셔야 합니다.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 수가 1년 전보다 절반 넘게 급감했습니다. 대량 위조 사례가 없었기 때문인데, 발견된 위조지폐 중에선 만 원권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333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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