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코피노’로 속여 필리핀에…끈질긴 ‘장애아들 버리기’
2019-07-17 12:42 사건 상황실

아빠, 정신장애 있던 아들 필리핀 현지에 맡겨
"일용직이라더니…" 아빠, 원래 직업은 한의사
부모, 아들 버린 후 해외여행 다니며 생활

※자세한 내용은 사건 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