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입는다” 소식에 난리…세계 패션 중심에 선 K팝 스타
[채널A] 2019-07-17 20:24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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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 높은 해외 명품 브랜드들, 너도 나도 K-POP 스타에게 자기 옷을 못 입혀 난리입니다.

이만한 홍보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박수유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랑스 팬들의 격렬한 환호와 응원을 받으며 패션쇼에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쇼는 어떠셨나요?)
"정말 멋졌습니다."

'위너'의 송민호는 해외 모델들과 함께 파리의 런웨이에 섰습니다.

해외 유명 패션지까지 이 소식을 전했을 정도.

방탄소년단도 해외 유명 브랜드의 최신 컬렉션을 자주 입고 나와 주목받습니다.

해외 브랜드가 K팝 스타에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는 건 이들의 글로벌한 영향력 때문.

디올이 방탄소년단 무대의상을 제작한다고 밝히자 한 패션 사이트에서는 3일 동안 디올의 검색량이 420% 올랐을 정도로 입소문 마케팅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간호섭/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학과 교수]
"기존 미디어와 다른 SNS, 유튜브 등에서 굉장히 많은 팔로어와 전 세계적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게 K팝 스타들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K팝의 영향력이 국경과 산업의 경계를 넘어 무섭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수유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donga.com
영상취재 이기상
영상편집 최현영
그래픽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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