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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사건상황실 클로징
2019-07-18 13:12 사건 상황실

단 1분만 여기를 봐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실종자, 김윤자 1981년생으로 당시 만 14살이었습니다.

육상선수가 꿈이었던 윤자씨는 부모님의 반대가 속상했는지 1995년 새해 첫날 사라져버렸습니다.

가족들은 윤자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38살이 된 윤자씨를 혹 아시거나 기억하시는 분은 112로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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