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구치소 목욕탕서 ‘꽈당’…이마 30바늘 꿰매
[채널A] 2019-07-18 19:50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최순실 씨가 이마가 찢어져 서른 바늘을 꿰맸습니다. 구치소 목욕탕에서 넘어진 것인데요.

60대 초반인 그가 2년 넘는 수감 생활로 다리가 약해졌을 텐데, 본인은 '액운'을 탓했습니다.

김철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순실 씨가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간 건 2주 전인 지난 4일.

구치소 안에 있는 목욕탕에서 몸을 씻다 앞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난 상처를 30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최 씨 측은 "눈썹 사이에서 이마 쪽으로 상처가 났다"며 "이마뼈가 보일 정도로 깊었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11월 구속 이후 장기간의 구치소 생활로 체력이 떨어진 탓이라는 주장도 했습니다.

[이경재 / 최순실 변호인]
“다리에 힘이 없으니까 넘어진 거야. (최순실 씨가) '왜 이렇게 나는 일이 안 풀리느냐, 액운이 닥치느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최 씨 측은 앞으로 목욕 등의 활동을 할 때는 보조 인력을 지원해달라고 구치소 측에 요청하겠다고 했습니다.

국정농단 재판 2심에서 징역 20년, 벌금 200억 원을 선고 받은 최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대법원의 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철웅입니다.
woong@donga.com

영상편집 : 이혜리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도시어부 바로가기 배너

재생목록

16/31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우공역광고300
오늘의 날씨 연휴 마지막 날 서울 등 중부지방 ‘가끔 비’ 연휴 마지막 날 서울 등 중부지방 ‘가끔 비’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