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사건상황실 오프닝
[채널A] 2019-07-19 12:10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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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시 사건상황실입니다.

요즘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대사관이 있는 건물 앞에서 한 7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바로 오늘 새벽 3시 20분쯤.

78살 김모 씨가 승합차를 몰고 주한 일본대사관이 있는 서울 종로의 한 건물 앞까지 접근해 자신의 차 문을 닫은 채 불을 낸 겁니다.

차량 안에서 부탄가스와 휘발유 등 인화성 물질이 발견됐습니다.

현재 이 남성은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김 씨의 장인이 강제징용 피해자인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조금 전 석방됐습니다.

수원지법은 "마약 혐의는 인정되지만 투약 목적의 구입이고 반성하고 있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황 씨는 지난 2015년, 그리고 올해 초 박유천 씨와 함께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배우 박유천 씨는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1억 원을 손해배상을 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받았습니다.

양측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확정됩니다.

그럼 12시 사건상황실,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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