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뉴스] “홧김에…” 9개월 아기 창밖에 던진 친모
[채널A] 2019-07-19 12:21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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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뉴스입니다.

새벽 6시20분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9개월된 남자 아기가 5층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들어옵니다. 아기 끝내 숨졌습니다.

충격적인건, 이 아기를 던진 건 친엄마였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일어납니다. 새벽 4시쯤 아이가 칭얼대 남자친구와 다툰 뒤 밖으로 나갔다 돌아왔는데, 남자친구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홧김에 아기를 던졌다는 겁니다. 친엄마 유 씨는 지적장애 3급이고, 남자친구는 청각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경찰,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건물 앞에 세워져 있는 차량 한 대 주변으로 소방관들이 분주합니다.오늘 새벽 3시 반쯤,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차량에 불이나 수습 중인 겁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 안에 있던 70대 남성이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남성, 일본 대사관에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제지당했고, 경찰은 차 안에서 휘발유 통이 발견된 걸 봤을 때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탄 물건, 뭔지 아시겠어요? 전기레인지 일명 인덕션입니다. 인덕션이 가열되면서 위에 있던 종이상자에 불이 붙은건데요. 범인, 고양이였습니다. 고양이로 인한 화재는 지난해만해도 여러 차례 있었는데요.

[이상훈 / 수의사]
"고양이 발 피부조직이 사람과 유사하다고 보거든요."

이런 이유로 고양이 발 그리고 혀가 닿기만 해도 인덕션이 켜질 수 있는 겁니다.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이점 염두에 두시면 좋겠네요.

프로농구 정병국 선수가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범행이 발각된 지난 4일 외에도 수차례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정 선수는 혐의를 인정하고 현역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38년간 머물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소유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월 정몽구 회장이 증여한건데, 본격적인 '정의선 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타코야끼 등 일식에 고명으로 올리거나 국물을 내는 데 사용되는 가쓰오부시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검출됐습니다. 문제가 된 4개 제품 중 3개는
일본 수입품이었습니다.

오는 25일부터는 남은 음식물을 가축에게 직접 먹이면 안 됩니다. 잔반으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을 막기 위해섭니다.

60세 이상 고령자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이 지난해 천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1년 새 3배나 증가했습니다.

국민 2명 중 1명은 청약통장을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분양가상한제로 로또분양이 예상되면서 가입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333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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