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LIVE]‘부산의 닉우스터’…60대 패셔니스타 여용기
[채널A] 2019-07-19 12:31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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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욱) 옷 잘 입는다는 말, 사실 저는 얼굴 잘생겼다는 말보다 더 듣기 좋은 얘기입니다. 그런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있는 분입니다. 60대 패션 피플 부산 남포동 패셔니스타 마스터 테일러 여용기 씨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용기) 네, 반갑습니다.

송찬욱) 부산에서는요, 여용기 씨 모르면 간첩이라 그러던데 맞는 말인가요?

여용기) 부산사람들이 많이 저를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송찬욱) 그럼 여용기 씨 직접 소개를 잠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용기) 네. 다들 저보고 광복동 꽃할배, 한국의 닉 우스터, 에르디토 재단사 여용기입니다. 반갑습니다.

송찬욱) 어떠세요? 직접 말씀도 해주셨는데 남포동의 닉 우스터. 닉 우스터하면 정말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 유명한데 그런 별명 좀 어떻습니까?

여용기) 기분이 좀 좋은 편이지요. 아무래도 그분이 유명하시니까.

송찬욱) 그럼 의상이 지금도 굉장히 멋있으신데 선택하는 기준 같은 게 좀 있으세요?

여용기) 기준은 자기의 몸매에 맞춰서. 몸매에 맞춰서 최선을 선택해야 되고. 그리고 색상은 이제 조금 뭐랄까 액세서리 이런 걸 갖다가 맞춰야 옷하고 맞춰야 돼요. 안경 색깔이든지 셔츠 색깔이든지 타이 색깔. 그리고 신발 이런 게 서로 코디가 맞아야 멋있게 보입니다.

송찬욱) 그럼 저같이 배 나온 사람들은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요?

여용기) 아무래도 배가 나온 사람들은 커버하려면 짙은 옷. 그런 게 진한 색감. 거기에다가 좀 뭐랄까 안에 셔츠를 갖다가 밝은 것. 이런 식으로 코디를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송찬욱) 어쨌든 우리 여용기 선생님께서 이제 재단사 일을 처음 선택한 계기는 또 따로 있을 것 같거든요?

여용기) 네. 제가 고향이 거제도인데 17살에 중학교 졸업하고 부산에 진학하려고 고등학교 진학하려고 왔는데 그게 잘 안 돼서
우연히 양복 하는 기술자를 만나가지고 한번 배워볼래? 그게 이제 계기가 되어서 시작이 됐습니다.

송찬욱) 근데 부산 광복동에서 굉장히 알아주는 재단사였다 제가 이렇게 들었어요.

여용기) 그랬어요. 제가 17살 때부터 해가지고 19살까지는 재봉틀과 손바느질 양복 만드는 걸 배웠어요. 그것도 3년, 기본이 3년을 배워야 위에 선생님이 너 이 정도 기술이 됐으니까 내가 아는 자리에 재단사를 키워줄게 이렇게 된 거예요. 한 3년 배웠으니까 그래 22살 때 처음 재단사로 갔다가 소개해줘서 선생님이 그래서 변두리죠 그 당시에. 조금 변두리에서 한 2년 넘어 했는데 저희 선생님이 다른데 기업을 해서 자기가 대표가 돼서 나가 자리가 공석이 된 거예요. 그래서 그 당시에 양복쟁이 뭐뭐 양복쟁이였는데 대표님께서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네가 그 정도 실력이면 우리 가게 와서 재단사 할 수 있으니까 오라고. 그 나이에 25살 가까이 되는 나이에 그 광복동에 제가 꿈에 그리던 재단사를 했어요.

송찬욱) 그렇군요. 근데 패션이라는 게 참 유행이 돌고 도는 건데 사실 직장인들은 저 같은 직장인들은 맨날 양복 입고 다니는데 양복도 유행 이런 게 좀 있을까요?

여용기) 기성복은 이렇게 옷이 한번 유행을 타고 다시 빨리 유행이 바뀌어야만 옷이 많이 팔리니까 그러니까 속도가 빠르더라고. 근데 우리 맞춤은 유행하고 크게 차이가 없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맞출 수 있으니까. 기성복은 만들어진 옷을 입는데 맞춤은 나는 이렇게 입겠다. 라펠을 좁게 하겠다. 피크드 라펠하겠다 치크드를 하겠다 자세히 모양대로 요구하면 재단사 제가 알아서 딱딱 맞춰주기 때문에 유행하고는 크게 따라갈 이유는 없고 자기 스타일대로 입으면 되지 싶어요.

송찬욱) 그런데 사실 기성복 양복을 저도 주로 입는데 사실 맞춤 양복을 고민을 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쌀 것 같다 이런 생각이 있는데 실제로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여용기) 맞춤이 더 쌀 수가 있어요. 기성복은 한 2년 입으면 드라이 몇 번 하면 옷이 낡아서 못 입는 상태가 되는데 우리 맞춤은 거의 다 90%가 손바느질입니다, 손바느질. 그래서 안에 이렇게 손바느질이 정교하게 잘 돼 있기 때문에 오래 입을 수 있고 모양이 안 틀어지고. 그리고 세탁을 해도 새 옷같이 자리가 딱 들어서고 그래서 기성복 2벌 3벌 입는 것보다 1벌 입는 게 그게 더 싸게 칠 수 있다.

송찬욱)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러면 이제 90%가 손바느질이시면 하루에 양복 몇 벌이나 만들 수 있는 건가요?

여용기) 하루에 양복을 몇 벌 이게 하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상의 하나 만드는데 선생님, 우리 공장에 선생님들이 하는 시간을 봐서는 한 3일 정도 해야 만이 상의 하나가 됩니다.

송찬욱) 하루 1벌도 안 되는 거네요.

여용기) 안 되지. 제가 재단하고 바느질만 하는데 상의 하나 만드는데 3일 걸립니다 3일.

송찬욱) 그렇군요.

여용기) 하루에 한 10시간 노동해야 30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송찬욱) 한 땀 한 땀 공을 들이시는 건데 그런데 최근에요. 이른바 쿨비즈라고 해가지고 좀 직장인들 양복을 입어도 밑에는 반바지를 입고 출근하고 서울시라든지 이런 관공서에서도 반바지 출근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반바지, 예의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보는 시각들이 아직도 꽤 있는데 우리 여용기 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용기) 뭐 요즘 시대 흐름에 따라서 같이 변화해가는 것도 좋지 않은가 싶은 생각도 들고. 직장 아니더라도 다른 데 가도 반바지 입고 꼭 예의를 갖춰야 될 것 자리 같으면 틀려요. 장소와 때와 따라서 있는데 예식장이라든지 파티든지 이럴 때는 정식 옷을 입어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여름철이면 편안하게 반바지 차림에 양복 코디를 잘해가지고 시계하고 안경하고 이런 거로 더 멋있게 보일 수 있어요.

송찬욱) 사실 오늘도 반바지 입고 나오셨잖아요. 지금 저만 보일 수 있어서 한번 나가서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까요?

여용기) 그럽시다.

송찬욱) 그럼 잠시 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보면 출근할 때 직장인들 충분히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용기) 이렇게 편안하게 입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야외 놀러 가든지 이럴 적에 좀 이렇게 저는 청색에 바지는 줄지 바지에 신발은 캔버스화, 운동화.

송찬욱) 그런데 사실 이제 옷을, 옷이 예뻐 보이려면 옷 잘 입는다 얘기를 들으려면 운동이 그렇게 중요하다고요?

여용기) 아하, 저 같은 경우는 좀 이렇게 저녁에 뭐 먹고 나면 살이 찌면 옷이 안 맞고 이래서 아침 운동은 보통 2시간 뒤에 산에 가서 하는데 뭐 안 할 때는 가게 걸어가면 한 50분 걸립니다. 운동 원할 때는 걸어서 출퇴근하고. 비 오고 이럴 때는 할 수 없지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송찬욱) 네 그렇군요. 그럼 마지막으로요, 좀 앞으로의 계획 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여용기) 우리 맞춤 양복이 영원히 갈 수 있도록 후계자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송찬욱) 알겠습니다. 한국의 닉우스터 최고의 멋쟁이십니다. 여용기 씨 만나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송찬욱) 옷 잘 입는다는 말, 사실 저는 얼굴 잘생겼다는 말보다 더 듣기 좋은 얘기입니다. 그런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있는 분입니다. 60대 패션 피플 부산 남포동 패셔니스타 마스터 테일러 여용기 씨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용기) 네, 반갑습니다.

송찬욱) 부산에서는요, 여용기 씨 모르면 간첩이라 그러던데 맞는 말인가요?

여용기) 부산사람들이 많이 저를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송찬욱) 그럼 여용기 씨 직접 소개를 잠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용기) 네. 다들 저보고 광복동 꽃할배, 한국의 닉 우스터, 에르디토 재단사 여용기입니다. 반갑습니다.

송찬욱) 어떠세요? 직접 말씀도 해주셨는데 남포동의 닉 우스터. 닉 우스터하면 정말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 유명한데 그런 별명 좀 어떻습니까?

여용기) 기분이 좀 좋은 편이지요. 아무래도 그분이 유명하시니까.

송찬욱) 그럼 의상이 지금도 굉장히 멋있으신데 선택하는 기준 같은 게 좀 있으세요?

여용기) 기준은 자기의 몸매에 맞춰서. 몸매에 맞춰서 최선을 선택해야 되고. 그리고 색상은 이제 조금 뭐랄까 액세서리 이런 걸 갖다가 맞춰야 옷하고 맞춰야 돼요. 안경 색깔이든지 셔츠 색깔이든지 타이 색깔. 그리고 신발 이런 게 서로 코디가 맞아야 멋있게 보입니다.

송찬욱) 그럼 저같이 배 나온 사람들은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요?

여용기) 아무래도 배가 나온 사람들은 커버하려면 짙은 옷. 그런 게 진한 색감. 거기에다가 좀 뭐랄까 안에 셔츠를 갖다가 밝은 것. 이런 식으로 코디를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송찬욱) 어쨌든 우리 여용기 선생님께서 이제 재단사 일을 처음 선택한 계기는 또 따로 있을 것 같거든요?

여용기) 네. 제가 고향이 거제도인데 17살에 중학교 졸업하고 부산에 진학하려고 고등학교 진학하려고 왔는데 그게 잘 안 돼서
우연히 양복 하는 기술자를 만나가지고 한번 배워볼래? 그게 이제 계기가 되어서 시작이 됐습니다.

송찬욱) 근데 부산 광복동에서 굉장히 알아주는 재단사였다 제가 이렇게 들었어요.

여용기) 그랬어요. 제가 17살 때부터 해가지고 19살까지는 재봉틀과 손바느질 양복 만드는 걸 배웠어요. 그것도 3년, 기본이 3년을 배워야 위에 선생님이 너 이 정도 기술이 됐으니까 내가 아는 자리에 재단사를 키워줄게 이렇게 된 거예요. 한 3년 배웠으니까 그래 22살 때 처음 재단사로 갔다가 소개해줘서 선생님이 그래서 변두리죠 그 당시에. 조금 변두리에서 한 2년 넘어 했는데 저희 선생님이 다른데 기업을 해서 자기가 대표가 돼서 나가 자리가 공석이 된 거예요. 그래서 그 당시에 양복쟁이 뭐뭐 양복쟁이였는데 대표님께서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네가 그 정도 실력이면 우리 가게 와서 재단사 할 수 있으니까 오라고. 그 나이에 25살 가까이 되는 나이에 그 광복동에 제가 꿈에 그리던 재단사를 했어요.

송찬욱) 그렇군요. 근데 패션이라는 게 참 유행이 돌고 도는 건데 사실 직장인들은 저 같은 직장인들은 맨날 양복 입고 다니는데 양복도 유행 이런 게 좀 있을까요?

여용기) 기성복은 이렇게 옷이 한번 유행을 타고 다시 빨리 유행이 바뀌어야만 옷이 많이 팔리니까 그러니까 속도가 빠르더라고. 근데 우리 맞춤은 유행하고 크게 차이가 없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맞출 수 있으니까. 기성복은 만들어진 옷을 입는데 맞춤은 나는 이렇게 입겠다. 라펠을 좁게 하겠다. 피크드 라펠하겠다 치크드를 하겠다 자세히 모양대로 요구하면 재단사 제가 알아서 딱딱 맞춰주기 때문에 유행하고는 크게 따라갈 이유는 없고 자기 스타일대로 입으면 되지 싶어요.

송찬욱) 그런데 사실 기성복 양복을 저도 주로 입는데 사실 맞춤 양복을 고민을 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쌀 것 같다 이런 생각이 있는데 실제로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여용기) 맞춤이 더 쌀 수가 있어요. 기성복은 한 2년 입으면 드라이 몇 번 하면 옷이 낡아서 못 입는 상태가 되는데 우리 맞춤은 거의 다 90%가 손바느질입니다, 손바느질. 그래서 안에 이렇게 손바느질이 정교하게 잘 돼 있기 때문에 오래 입을 수 있고 모양이 안 틀어지고. 그리고 세탁을 해도 새 옷같이 자리가 딱 들어서고 그래서 기성복 2벌 3벌 입는 것보다 1벌 입는 게 그게 더 싸게 칠 수 있다.

송찬욱)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러면 이제 90%가 손바느질이시면 하루에 양복 몇 벌이나 만들 수 있는 건가요?

여용기) 하루에 양복을 몇 벌 이게 하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상의 하나 만드는데 선생님, 우리 공장에 선생님들이 하는 시간을 봐서는 한 3일 정도 해야 만이 상의 하나가 됩니다.

송찬욱) 하루 1벌도 안 되는 거네요.

여용기) 안 되지. 제가 재단하고 바느질만 하는데 상의 하나 만드는데 3일 걸립니다 3일.

송찬욱) 그렇군요.

여용기) 하루에 한 10시간 노동해야 30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송찬욱) 한 땀 한 땀 공을 들이시는 건데 그런데 최근에요. 이른바 쿨비즈라고 해가지고 좀 직장인들 양복을 입어도 밑에는 반바지를 입고 출근하고 서울시라든지 이런 관공서에서도 반바지 출근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반바지, 예의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보는 시각들이 아직도 꽤 있는데 우리 여용기 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용기) 뭐 요즘 시대 흐름에 따라서 같이 변화해가는 것도 좋지 않은가 싶은 생각도 들고. 직장 아니더라도 다른 데 가도 반바지 입고 꼭 예의를 갖춰야 될 것 자리 같으면 틀려요. 장소와 때와 따라서 있는데 예식장이라든지 파티든지 이럴 때는 정식 옷을 입어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여름철이면 편안하게 반바지 차림에 양복 코디를 잘해가지고 시계하고 안경하고 이런 거로 더 멋있게 보일 수 있어요.

송찬욱) 사실 오늘도 반바지 입고 나오셨잖아요. 지금 저만 보일 수 있어서 한번 나가서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까요?

여용기) 그럽시다.

송찬욱) 그럼 잠시 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보면 출근할 때 직장인들 충분히 입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용기) 이렇게 편안하게 입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야외 놀러 가든지 이럴 적에 좀 이렇게 저는 청색에 바지는 줄지 바지에 신발은 캔버스화, 운동화.

송찬욱) 그런데 사실 이제 옷을, 옷이 예뻐 보이려면 옷 잘 입는다 얘기를 들으려면 운동이 그렇게 중요하다고요?

여용기) 아하, 저 같은 경우는 좀 이렇게 저녁에 뭐 먹고 나면 살이 찌면 옷이 안 맞고 이래서 아침 운동은 보통 2시간 뒤에 산에 가서 하는데 뭐 안 할 때는 가게 걸어가면 한 50분 걸립니다. 운동 원할 때는 걸어서 출퇴근하고. 비 오고 이럴 때는 할 수 없지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송찬욱) 네 그렇군요. 그럼 마지막으로요, 좀 앞으로의 계획 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여용기) 우리 맞춤 양복이 영원히 갈 수 있도록 후계자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송찬욱) 알겠습니다. 한국의 닉우스터 최고의 멋쟁이십니다. 여용기 씨 만나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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