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KBS가 당에 친일 프레임…노골적인 선거개입”
[채널A] 2019-07-19 19:46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자유한국당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KBS가 친일 프레임을 씌우고 내년 총선에 개입하려는 의도라며 항의했습니다.

윤수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노골적인 선거개입 KBS는 즉각 해체하라"

자유한국당 의원 60여 명이 KBS를 찾아 항의했습니다.

'안 뽑아요'라는 문구에 한국당 로고를 사용한 그래픽을 그대로 노출한 것은 총선 개입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권력의 노예가 되어 국민을 세뇌시키고 여론을 잠식하는 KBS 뉴스와 전면전을 선포합니다."

[박성중 / 자유한국당 의원]
"제1야당 자유한국당을 찍지 말라는, 노골적으로 선동적인 내용입니다."

한국당을 친일로 몰려는 의도가 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최연혜 / 자유한국당 의원]
"KBS와 이 정권이 친일 프레임을 통해서 자신들의 경제 실정, 안보 파탄을 덮으려 한다는…"

[김성태 / 자유한국당 의원]
"우리 당에 친일프레임을 씌워서 총선에 개입하려는 매우 악질적인 시도입니다."

한국당은 양승동 KBS 사장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 민형사상 고발 등 법적 조치와 함께 KBS 수신료 거부운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soom@donga.com

영상취재 : 한규성
영상편집 : 민병석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올림피아드

재생목록

20/32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 수도권 등 비상저감조치…전국 미세먼지 ‘나쁨’ [날씨]내일 수도권 등 비상저감조치…전국 미세먼지 ‘나쁨’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