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뉴스]물놀이 왔다가…36도 폭염에 불 ‘활활’
[채널A] 2019-08-12 11:50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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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뉴스입니다.

끊임 없이 솟구쳐 나오는 시꺼먼 연기. 불에 탄 차량에서 나오는 연기인데요. 차량은 뼈대만 남았습니다. 강원도 홍천 워터파크 야외주차장에 세워둔 1톤 트럭에서 시작된 불이 옆 차량으로 옮겨 붙어 차량 넉 대가 불에 탔습니다. 요즘같은 극심한 폭염엔 이렇게 차량이 열을 받다보면 불이 붙거나 심한 경우 엔진폭발 사고까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2시간 주행 후엔 10분 정도 차량을 쉬게하면 엔진 과열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평일 낮에 한 남성이 아무도 없는 교회에서 헌금함을 열려고 애를 씁니다. 이 남성, 헌금함 속에 있던 5천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월부터 전국 종교시설 30곳을 돌며 640만 원을 훔친 26살 박모 씨입니다. 박 씨를 잡을 수 있었던 건 택시기사의 눈썰미 덕입니다. 경찰은 택시 호출 앱을 통해 실종자나 범죄용의자 정보를 기사들에게 전송하고 있는데요. 박 씨의 인상착의를 기억했던 겁니다. 성당에 왜 가냐는 질문에 "식료품을 팔러 간다"고 답한 박 씨를 수상히 여겼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구속하고, 택시기사 김 씨에게 표창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5억뷰를 돌파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8억뷰 'DNA'를 비롯해 5억뷰를 넘긴 '불타오르네' 등에 이어 7편의 5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한국 가수 최다 5억뷰 뮤직비디오 기록을 자체 경신한 겁니다. 이런 가운데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방탄소년단이 데뷔 6년 만에 첫 공식 장기휴가를 받았습니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모습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며 짧지만 평범한 20대 청년으로 일상의 삶을 즐길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시행을 앞둔 만 65세 이상의 고령 택시기사의 의료적성검사가 논란입니다. 검사항목에 혈압과 혈당이 포함됐기 때문인데, 택시업계는 고령자에게 흔한 고혈압과 당뇨를 자격 기준이 되면 대량 실직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입니다.

전남 신안군이 100억 원 어치의 순금을 매입해 황금 바둑판을 만들기로 해 비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세돌 9단을 배출한 바둑의 고향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선데, 신안군은 재정자립도 전국 최하위 지자쳅니다.

환자가 기침을 하다 인공호흡기 튜브가 빠져 사망했다면 병원 측의 의료 과실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사전에 기침을 막는 약품을 제때 투약하는 등 적절한 조치가 필요했다고 본 겁니다.

이른바 '물뽕' 등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에 앞으로는 강간 혐의를 적용합니다. 약물을 타는 행위를 폭행으로 보고 더 무겁게 처벌하겠다는 뜻입니다.

오는 9월부터 전립선 초음파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검사비 부담이 1/3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존엄사법' 시행 1년 반 만에 30만 명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중 실제 존엄사를 선택한 환자도 6만 명에 달했습니다.

지금까지 333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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