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장품회사 DHC의 자회사 DHC텔레비전이 댓글을 차단한 채 연일 ‘혐한 방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DHC의 혐한 행보에, 광고모델 정유미 씨에게도 불똥이 튀었는데요.
지체 없이 DHC에 대한 강경대응을 선택한 배우 정유미!
이어 오늘 DHC코리아도 사과문을 발표하고 본사에 혐한 방송 중단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일본 DHC 본사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채널A 디지털뉴스팀
이러한 DHC의 혐한 행보에, 광고모델 정유미 씨에게도 불똥이 튀었는데요.
지체 없이 DHC에 대한 강경대응을 선택한 배우 정유미!
이어 오늘 DHC코리아도 사과문을 발표하고 본사에 혐한 방송 중단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일본 DHC 본사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채널A 디지털뉴스팀
• 이철호 기자
irontige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