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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사건상황실 클로징
2019-08-14 13:02 사건 상황실

1분만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름 김경택, 1961년생으로 실종 당시 만 11살, 한국 나이로 12살이었습니다.

부산 동래구 사직동 집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렸습니다.

어릴 적부터 뇌신경 마비 증세가 있어 지능이 낮았다고 합니다. 이마 가운데 상처도 있습니다.

이 사진은 58살이 됐을 경택 님의 모습을 추정해 본 겁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1% 가능성에 희망을 겁니다.

혹시 경택 씨를 아시는 분은 112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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