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 후보자 7명 평균 재산 38억…최소 현금 보유 5억
[채널A] 2019-08-15 19:40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7명의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데요.

공개된 재산자료를 보니까 현금보유가 많은 것이 유독 눈에 띕니다.

현금이 가장 작은 후보자가 5억원을 갖고 있었습니다.

황하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장관급 후보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집 2채, 상가, 공장부지, 현금 등 모두 106억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번 인사청문 대상인 7명 가운데 2주택자는 최 후보자를 포함해 이정옥, 김현수, 은성수 후보자 등 모두 4명입니다.

강남에 집이 있는 후보자는 7명 가운데 3명이었습니다.

7명의 후보자 모두가 최소 5억 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조국 후보자는 56억여 원의 재산 중 절반 이상인 34억여 원이 현금입니다.

민정수석 시절 아내가 보유한 주식 8억 원 어치를 팔면서 이전 신고 때보다 현금 보유액이 더 늘었습니다.

7억 5580만 원으로 7명 가운데 재산이 가장 적은 한상혁 후보자는 예금이 6억 6090만 원으로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자산관리전문가]
"일반 서민들은 통장에 사실 돈이 몇천만 원도 없는 경우가 많잖아요. 일반인에 비해서 많이 여유가 있고 다음 투자를 대기할 여력이 있다."

문재인 정부의 주요 장관을 맡게 될 후보자들의 재산은 최상위 수준이었습니다.

채널A 뉴스 황하람입니다.

yellowriver@donga.com
영상편집 : 이혜리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10/28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삼성생명_1231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 서울 -4도 맹추위…곳곳 눈 날림 [날씨]내일 서울 -4도 맹추위…곳곳 눈 날림
수자원공사_211231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