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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사건, ‘시신훼손=면식범’ 공식 깨지나
2019-08-19 11:59 사건 상황실

"홧김에 살해" 주장했지만… 계획 범행 가능성?
모텔 CCTV 삭제… 부패 냄새 막기 위해 환기도
구속영장심사 마친 뒤… 피의자 "또 그러면 또 죽어"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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