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러분의 1분이 필요합니다.
이름 신아영. 불과 4년 전, 아영 양이 15살이었을 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전남 여수엑스포로 현장 학습을 간 게 마지막 행적입니다. 올해 19살이 되었을 겁니다.
당시 키 156cm에 마른 체형, 혹시 아영 씨를 기억하시거나 보신 분이 있다면 꼭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름 신아영. 불과 4년 전, 아영 양이 15살이었을 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전남 여수엑스포로 현장 학습을 간 게 마지막 행적입니다. 올해 19살이 되었을 겁니다.
당시 키 156cm에 마른 체형, 혹시 아영 씨를 기억하시거나 보신 분이 있다면 꼭 제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