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조 후보자 법무부 장관 되어야 한다는 생각 변함없어"
박지원 "엊그제부터 두개의 조국이 있다는 생각"
조국 "거의 대부분 알지 못하는 일"
조국 "딸 역시 마찬가지로 알지 못해"
조국 "부인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더 나올 것"
박지원 "대한민국은 40여일 간 조국 천하"
박지원 "국민도 짜증나고 분열 돼"
조국 "검찰 수사 결과에 마땅히 승복해야"
박지원 "윤석열 검찰총장 이후 사태 우려스려워"
조국 "후보자 입장에서 검찰 수사에 대해 말하는 것 옳지 않아"
박지원 "'내란음모 수준'이라는 발언, 매우 부적절해"
조국 "법무부와 검찰, 각자의 길이 있어"
조국 "양측이 자제를 해야한다는 생각 가져"
조국 "검증 받으며 엄청난 고통 받아"
조국 "마지막 해야할 소명 때문에 고통 참아"
박지원 "엊그제부터 두개의 조국이 있다는 생각"
조국 "거의 대부분 알지 못하는 일"
조국 "딸 역시 마찬가지로 알지 못해"
조국 "부인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더 나올 것"
박지원 "대한민국은 40여일 간 조국 천하"
박지원 "국민도 짜증나고 분열 돼"
조국 "검찰 수사 결과에 마땅히 승복해야"
박지원 "윤석열 검찰총장 이후 사태 우려스려워"
조국 "후보자 입장에서 검찰 수사에 대해 말하는 것 옳지 않아"
박지원 "'내란음모 수준'이라는 발언, 매우 부적절해"
조국 "법무부와 검찰, 각자의 길이 있어"
조국 "양측이 자제를 해야한다는 생각 가져"
조국 "검증 받으며 엄청난 고통 받아"
조국 "마지막 해야할 소명 때문에 고통 참아"
• 이철호 기자
irontiger@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