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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사건상황실 클로징
2019-09-11 13:10 사건 상황실

1분만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름 이명화, 남자아이입니다. 벌써 30년이 흘렀습니다.

전북 익산시 집에서 할머니가 저녁 준비를 하는 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얀 피부에 눈이 컸던 아이입니다.

단서는 이것 뿐이지만 1% 가능성에 희망을 겁니다.

이제는 30대가 됐을 명화 씨를 아시거나 작은 단서라도 있으시다면 제보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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