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룸]에콰도르 국민 대부분 ‘개인정보 유출’
[채널A] 2019-09-17 11:31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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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룸입니다.

에콰도르에서 대규모 정보 유출로 거의 전 국민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외신들은 현지시간으로 16일 인터넷에 2천80만 개에 달하는 에콰도르 국민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고 전했는데요.

에콰도르 국민은 1천660만 명으로, 중복 자료와 사망자 정보를 포함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름부터 신분증 번호는 물론 은행 잔액까지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과 폭로 전문 매체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의 개인정보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어떻게 유출됐는지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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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프랑스에서 오염된 소고기 패티를 먹고 이른바 '햄버거병’에 걸린 소년이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 소년은 지난 2011년 대형 유통업체에서 구입한 냉동 소고기 패티를 먹은 뒤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에 걸렸는데요.

이 질병으로 소년은 급성 신장 손상뿐만 아니라 뇌 손상까지 일어나 전신이 마비됐습니다.

이 병에 걸렸을 당시 이 소년은 생후 23개월이었습니다.

이렇게 약 8년 동안 햄버거병에 시달리던 소년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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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식입니다.

이란은 걸프 해역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한 척을 나포했는데요.

이달 들어 두 번째입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경유 25만 리터를 싣고 아랍에미리트로 향하던 선박을 나포했다고 밝혔는데요.

알리 오즈메이 이란혁명수비대 준장은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 1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선박 나포는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공격 사건으로 중동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발생했는데요.

앞서 지난 7일 이란에서 경유 28만 리터를 싣고 인근 국가를 향하던 선박을 억류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dec@donga.com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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