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뉴스]“말 안 들어서”…지적장애 동거녀 살해·암매장
[채널A] 2019-09-19 11:36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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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뉴스입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녀, 지난달 함께 살던 20살 지적장애 여성을 폭행한 뒤 살해해 경찰에 붙잡힌 일당입니다.

[현장음]
"미안한 마음 안 드세요? 왜, 죽였나요?"

끔찍한건, 피해여성이 숨지자 시신을 트렁크에 싣고 한 야산에 암매장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여성을 SNS에서 알게 돼 두 달 정도 공동생활을 했는데요. 황당하게도 폭행 이유가 "말을 듣지 않는다"였습니다.

또다른 지적장애 여성이 있었는데, 이 여성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해 수사 도중 살해사건도 드러나게 된 겁니다. 경찰은 성매매 강요 여부도 조사 중입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항의 삭발에 대한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국 BBC에서는 삭발한 황 대표가 영화배우 게리 올드만과 비슷하다며 '김치 올드만'이란 별명이 생겼다고 보도했고요. 영화 터미네이터의 포스터에 황 대표 얼굴을 합성하고, 국회를 배경으로 오토바이를 탄 모습도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진 반면에 정말 삭발을 했던 이유, 그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도 나오기도 합니다.

분위기를 좀 바꿔볼게요. 대단한 엄마를 소개해드립니다. 마라톤복을 입은 한 여성, 유모차에 세 명의 아이를 태우고 힘껏 달리고 있습니다. 85kg에 달하는 유모차를 힘겹게 끄는 엄마와 달리 아이들은 굉장히 편안해 보이죠. 미국 몬태나주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인데요. 3시간 11분 만에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합니다. 기존 기네스 세계 기록인 4시간 10분보다 빠른 수준.
"아이들에게 운동하는 게 얼마나 값진지 직접 보여주고 싶어 마라톤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어제 오후, 전동휠체어를 탄 70대 여성이 지하철 스크린 도어를 들이받고 선로로 추락했습니다. 열차 진입 1분 전, 승객들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조됐는데요. 전동휠체어의 속도에 힘없이 밀려 버린 스크린 도어 안전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부부싸움 중 리모컨을 던진 3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리모컨이 특수폭행죄를 물을 만큼 위험한 물건이 아니라고 본겁니다.단, 면도칼과 맥주병, 쪽가위 등은 '위험 물건'에 속해 사용하면 특수폭행죄에 해당됩니다.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가 미투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익명의 SNS에 양 씨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과 사생활 폭로글이 올라온 겁니다. 양 씨는 “유명인이자 남자라는 이유로 공격 받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한일 관계 악화로 국내 프로야구 4개 구단이 일본 전지훈련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앞서 여자배구 4개 팀도 훈련을 취소한 상황, 일본 측은 당혹감을 드러냈습니다.

앞으로 택시 안에서 구토를 하거나 오물을 버리면 15만 원을 물어내야 합니다. 세차비와 영업손실 비용을 배상하도록 한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가구 유형, 바로 1인 가구였습니다. 30년 후엔 1인 가구가 10가구 중 4가구로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333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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