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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다이빙 전설’ 올란도 두케의 마지막 경기
2019-10-31 21:07 뉴스A

고난도 하이다이빙의 전설 콜롬비아의 올란도 두케가 마지막 은퇴 경기를 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스페인에서 열린 레드불 대회 절벽 다이빙인데요. 수많은 팬들이 아쉬움 속에 두케의 마지막 경기를 축하했습니다.

두케는 그동안 13차례 세계챔피언이 됐는데요.

특히 놀라운 이벤트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남극의 얼음 위에서 멋지게 풍덩...

이번엔 헬리콥터 위에서 낙하하는데 저 뒤 배경으로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한폭의 그림이네요.

아만존 강 위에서 다이빙까지... 두케는 수많은 도전에 성공하며 고난도 하이다이빙의 전설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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