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뉴스]공항 노숙 ‘미스 이란’, 필리핀 망명 허용
[채널A] 2019-11-10 13:1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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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국으로 돌아가면 죽는다며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서 20일 동안 노숙을 했던 이란 여성에게 망명이 허용됐습니다.

주인공은 지난 1월 국제미인대회에 이란 대표로 참가했던 바하리입니다.

지난달 17일, 두바이에서 필리핀으로 들어오려던 바하리는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이란에서 공갈, 폭행 혐의로 인터폴 수배된 상태였기 때문인데요.

바하리는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미인대회에 참가했을 당시 이란 정권에 비판적인 왕세자의 포스터를 흔들었단 이유로 고국에서 정치 탄압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법무부가 바하리에게 난민으로 인정됐음을 통보함에 따라, 바하리의 공항 노숙도 끝나게 됐습니다.

2. 예선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조 1위로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우리 야구 대표팀이 어제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표팀 선수 대부분은 비즈니스석 대신 이코노미석을 탔습니다.

비즈니스석 수가 제한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수들은 비행시간이 짧아 참을만하다고 웃어보였는데요.

도쿄에 입성한 대표팀은 내일 미국과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쿄올림픽 출전권도 걸려있습니다.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겠습니다.

3. 대게 한 마리의 값이 5천만 원이 넘는다면 믿어지시나요.

일본 돗토리 현의 한 수산시장 경매에서 대게 한 마리가 500만 엔, 우리 돈으로 5,3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값비싼 몸값의 주인공, 무게 1.2kg, 너비 14.6cm의 수컷 대게입니다.

지난해 2천만 원에 낙찰돼 '가장 비싼 대게'로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던 것보다 두 배 이상 더 비싼데요.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낙찰자는 어업 도매업체 대표로, 50대 남성 두 명이 이 게로 만든 코스 요리를 먹게 될 예정입니다.

5천만 원짜리 대게의 맛은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꿀잼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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