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아찔한 ‘해운대 활강’ 체포…101층 엘시티까지?
[채널A] 2019-11-13 11:4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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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오픽입니다.
오늘 픽한 6개의 키워드부터 살펴보시죠.

첫 번째 키워드, 해운대 활강.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40층 오피스텔 빌딩, 러시아 남성 두 명이 옥상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립니다. 반대편 건물에 착지하자

[러시아 남성]
"미쳤어. 기분 좋네."

이들은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스스로를 빌딩, 절벽 등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베이스 점핑 예술가라고 했는데요. 101층 엘시티에서도 낙하를 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 외에 태국 등 아시아 곳곳의 마천루에서 낙하산을 즐기다 중국에선 열흘간 구금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건조물을 무단 침입한 혐의로 조사 중인 가운데, 10일간 출국 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 투표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엠넷의 프로듀스 시리즈에 대한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기자 간담회에서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모두 10여 명이 입건됐다고 밝혔는데요. 이 중 CJ ENM의 고위 관계자도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혐의가 있어서기 보다는 회사 윗선까지 조작에 개입이 됐는지 등 수사 절차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고요. 구속된 안 모 PD와 김 모 CP를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프로듀스X101 출연자들의 소환 조사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 햄버거병.

맥도날드 불고기 버거를 먹고 아이가 용혈성 요독 증후군에 걸렸다고 주장하는 여성과 한국맥도날드의 논쟁이 2년 만에 극적인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맥도날드는 어린이의 치료 관련 비용을 모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 3자 또는 단체에 관여하지 않고 치료에만 전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2016년, 당시 네 살이던 자녀가 햄버거병에 걸리자 당일 맥도날드에서
먹은 덜 익은 햄버거를 주장하며 긴 법정 싸움을 해왔습니다. 양측 간 합의는 됐지만 검찰 수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오픽, 네 번째 키워드 확인하시죠.

술 먹는 방송, 이른바 '술 먹방'을 찍다 만취한 여성 출연자를 성폭행한 인터넷 방송 BJ가 구속됐습니다. 술을 잘 마셔야 인기를 얻는다며 술을 강권하기도 했는데요. 개인 방송의 규제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오늘은 전국 전통시장 일제 휴업·소독의 날입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긴급 행동지침에 따라 날짐승을 모두 비우고 소독을 하는데, 방역이 취약한 전통시장의 현장 점검도 함께 추진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오늘은 수험생들의 예비소집일입니다. 시험장을 미리 둘러보고 수험표도 받는데요. 올해부터는 블루투스 이어폰과 전자담배도 반입 금지 물품에 추가됐습니다. 수험생 유의사항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픽, 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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