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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사건 상황실 오프닝
2019-11-14 12:03 사건 상황실

안녕하세요, 사건상황실 상황실장 성시온입니다.

오늘 오전 조국 전 장관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비공개로 출석했기 때문입니다. 왜 포토라인을 피했을까요? 조 전 장관의 선택과 그 이유를 살펴봅니다.

만취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영상을 불법 촬영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최종훈과 정준영, 또 걸그룹 오빠 권모 씨에게 검찰 각각 징역 5년과 7년,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왜 범죄는 비슷한데, 구형량이 이리 다를까요?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 1천여 개 시험장에서 55만 명이 숨죽이며 시험을 치르고 있을 겁니다. 수능이란 큰 관문을 넘은 학생들, 그런데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 무엇일까요? 잠시 후 확인해 보시죠!

사건상황실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혹시 방송을 보시다가 궁금한 점 있으시면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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