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세레나 윌리엄스 ‘패대기 라켓’, 경매가 최소 3천만 원
2019-11-21 20:20 뉴스A

심하게 구부러진 테니스 라켓이 경매에 나와습니다.

과연 얼마를 받을까요?

지난해 US오픈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가 심판에게 항의하다 라켓을 패대기칩니다.

심하게 구부러졌는데 이 라켓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최소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까지 예상이 된다고 하는데...

돌출 행동도 슈퍼스타라면 스케일이 다르네요.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