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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 해도 모자랄 판에”…北, 文 친서 ‘공개 면박’
2019-11-22 17:05 정치

"삼고초려 해도 모자랄 판에"… 文 친서 '공개 면박'
"소뿔 위에 닭 알 쌓을 궁리"… 노골적인 면박?
두 달간 공들인 초청, 퇴짜 맞은 文 향한 비판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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