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구하라 빈소, 팬 조문 이어져…동료들도 일정 취소 뒤 ‘추모’
[채널A] 2019-11-25 19:54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어제 가수 구하라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과 충격을 줬습니다.

일반인 조문객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고, 동료 연예인들도 일정을 취소하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박수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화꽃 속에 고인의 사진이 놓였습니다.

추모객들은 갑작스러운 비보를 아직도 믿기 힘들어 했습니다.

[유리 기리도리(일본인) / 서울 성북구]
“말이 안 나와요. 좀 전에도 일본에서 콘서트 했는데, 갑자기…지금 많이 슬퍼요”

가족과 지인들을 위해 마련된 빈소에는 이른 시각부터 카라 멤버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룹 엑소가 티저 공개 일정을 미루고, AOA가 내일 쇼케이스를 취소하는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 움직임도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고인의 자택 탁자 위에서 손으로 쓴 짧은 메모를 발견했는데, 메모에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류스타였던 고인의 빈소에는 CNN과 AP, TV아사히 등 외신 취재진도 몰려 속보를 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설리와 구하라를 언급하면서 "두 여가수 모두 사생활을 통제받은 채 악의적인 온라인 비평에 시달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부 팬들 역시 악플의 폐해를 지적했습니다.

[이수진 / 서울 마포구]
연예계 쪽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인데, 악플에 시달리면서 고통받는 게 너무나 괴롭습니다”

채널A 뉴스 박수유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donga.com
영상취재 : 이락균
영상편집 : 유하영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12/28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우리원뱅킹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 전국 대체로 맑음…완연한 가을 [날씨]내일 전국 대체로 맑음…완연한 가을
수자원공사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