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헌법에 명시된 국회의 예산 통과 시한이지만, 최근 4년간 지킨 적이 없습니다.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여전히 캄캄합니다.
내일부터 여야 3당 원내대표가 매일 만나 논의한다고 합니다.
올해는 공수처법과 선거법까지 산 넘어 산인데요.
내년 4월, 유권자들은 양치기 소년을 잡아먹는 늑대가 되어야 하는 걸까요?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여전히 캄캄합니다.
내일부터 여야 3당 원내대표가 매일 만나 논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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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유권자들은 양치기 소년을 잡아먹는 늑대가 되어야 하는 걸까요?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