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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2019-12-08 12:15 사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8일 일요일, 주말 뉴스A Live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뉴스A라이브 팀이 선정한 주요 뉴스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Live pick입니다.

검찰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비위 첩보를 최초로 제보한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의 차명폰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송 부시장이 누구와 만났고, 또 통화를 했는지 행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검찰은 경찰수사가 당시 지방 선거 결과에 개입할 의도가 있었는 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재수 전 부산 부시장의 감찰 무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천경득 청와대 행정관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를 겨냥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청와대와 검찰의 갈등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내년 예산안과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으로 국회가 올 스톱된 가운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황교안 대표의 '제왕적 리더십'이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원내대표 경선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가 가수 김건모 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건모 씨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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