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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 손목서 사라진 금팔찌…범인 지목된 운반 직원 ‘무죄’
2019-12-11 12:33 사건 상황실

국과수에서 변사체 운반 도중 금팔찌 사라져
금팔찌, 사체 운반 통로에서 사라진 것으로 추정
사체 운반 직원, 절도 혐의로 재판대 올라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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