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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 ‘살아있네’…통산 20승 도전
2020-01-18 20:07 스포츠

골프 여제 박인비가 화려하게 돌아왔습니다.

LPGA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17번홀 박인비의 세번째 샷입니다.

조금 길었나 싶지만 절묘하게 백스핀.
여기서 버디를 잡습니다.

2라운드 세타를 줄인 박인비가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우승하면 1년 10개월 만이고 통산 20승의 위업을 이루게 됩니다.

그런가하면 배구 여제 김연경은 오늘 터키로 출국했습니다.

복근 부상으로 당분간 재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요.

빨리 회복해 소속팀은 물론 도쿄올림픽 활약까지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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