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들.
고열과 싸우며 바이러스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불행을 겪고 있는데도 어쩌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말았는데요.
중국인은 위험하다, 이제 외국에서는 한국인을 기피합니다.
한국인을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던 정부 책임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위기경보 최고 단계 ‘심각’
지금부터가 전쟁 시작입니다.
총칼 없는 바이러스와의 전쟁 국면에서 여러분, 건강 조심하시라는 당부 드리면서 뉴스A 마치겠습니다.
주말엔 조수빈입니다.
고열과 싸우며 바이러스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불행을 겪고 있는데도 어쩌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말았는데요.
중국인은 위험하다, 이제 외국에서는 한국인을 기피합니다.
한국인을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던 정부 책임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위기경보 최고 단계 ‘심각’
지금부터가 전쟁 시작입니다.
총칼 없는 바이러스와의 전쟁 국면에서 여러분, 건강 조심하시라는 당부 드리면서 뉴스A 마치겠습니다.
주말엔 조수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