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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LIVE] 항만 ‘코로나 이중고’…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2020-02-28 11:47 사회

부산항을 찾기로 했던 외국 크루즈선들이 뱃머리를 돌리고 있습니다. 물동량 감소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해운 항만산업의 고충이 큽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현황과 대책 들어보겠습니다.

1. 코로나19 감염 사태까지 겹치면서 해운항만산업이 그야말로 이중고를 겪고 있지 않습니까? 크루즈선 입항이 취소되고 항만 물동량도 줄어들었는데요. 돌파할 대책이 있으십니까?

2. 어제 대통령 업무보고 역시, 코로나19 관련 대책을 담았겠네요?

3.문재인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듣고 특히 어떤 부분을 강조하셨나요?

4.국내 1위 선사였던 한진해운이 2016년 파산한 이후 해운산업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우리해운산업의 자존심을 되살릴 계획 필요해 보이거든요?

5.해운 산업을 살릴 미래 모델로 ‘자율운항선박’이 꼽히더라고요. 도로 위 무인자율주행자동차처럼 바다에서도 운전자 없이 바다를 누비는 배, 곧 만날 수 있는 겁니까?

6. ‘도시어부’를 통해서 국내에서 바다 낚시하기 좋은 곳들을 많이 소개했었는데요. 어촌이 요즘 레저와 치유의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수부에서도 우리 바다 연안지역을 새롭게 바꾸고 있는데요.
앞으로 시청자 분들을 위해 앞으로 꼭 가보면 좋을 바다 소개해주시죠?

7.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도 골칫거리입니다.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요. 우리 정부에서는 어떤 대응을 하고 있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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