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외출도 없이 훈련했는데…올림픽 1년 연기로 아쉬운 퇴촌
[채널A] 2020-03-26 20:23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뉴스입니다.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대표 선수들도 진천선수촌을 떠나고 있습니다.

선수들 반응은 어떨까요?

김민곤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선수들이 홀가분한 표정으로 선수촌을 빠져나옵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 외출 외박 없이 선수촌에서만 머물렀던 선수들.

등산이나 족구를 하며 잠시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지만, 나와 보니 공기는 역시 다릅니다.

[오진혁 / 양궁대표팀]
"군대 같았는데 담장 하나 차이인데도 (밖은) 상쾌한 것 같은 느낌?"

먹고 싶던 음식도 너무 많았습니다.

[신유빈 / 탁구대표팀]
"삼겹살 바로 구워먹고 싶고 그랬는데 못 먹어서 답답했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도 힘껏 안아 봅니다.

[장윤정 / 탁구 조대성 선수 어머니]
"많이 보고 싶었죠, 걱정도 되고. 대성이 같은 경우는 미성년자이니까."

그렇다고 마냥 기쁜 건 아닙니다.

올림픽만 바라보고 4년을 준비한 선수들로선 연기 소식이 허탈하기만 합니다.

[장우진 / 탁구대표팀]
"(선수촌을) 못 나가서 답답한 것보다 올림픽 취소된다는 기사를 봤을 때 많이 불안했고."

일각에선 외부에서의 코로나 감염 우려도 제기하는 상황.

대한체육회는 약 3주 동안 선수촌 재정비 기간을 가지며 재입촌 시기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채널A뉴스 김민곤입니다.

imgone@donga.com
영상취재: 김영수
영상편집: 이능희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30/33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신한은행
우리원뱅킹
오늘의 날씨 [날씨]대체로 맑은 하늘…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져 [날씨]대체로 맑은 하늘…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져
신한은행
수자원공사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