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8·14 임시공휴일’ 검토…시민들 “경제에 도움” 환영
[채널A] 2020-06-05 19:35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오늘부터 추석 연휴까지, 법정공휴일은 현충일과 광복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모두 토요일인데요.

정부가 소비를 늘리기 위해 8월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건의했습니다.

시민들이 반응까지 강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가 최근 청와대에 8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고 건의했습니다.

법정공휴일인 광복절이 올해는 토요일이어서 그 전날인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3일 황금연휴를 만들자는 겁니다.

8월이 휴가철인데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이 8월 31일까지인 점이 고려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국내관광을 활성화 해 내수경제를 살리겠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안 그래도 얼어붙은 경기 속에 휴일마저 줄어들면서 소비 촉진을 위한 임시 공휴일 지정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임시 공휴일이 지정될 경우 숙박업, 음식업 등 경제 전체 하루 소비 금액은 1조9천9백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청와대는 임시공휴일 지정의 내수 진작 효과와 조업일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시민들은 임시공휴일 지정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김영숙 / 서울 양천구]
"14일 공휴일로 지정되면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고 그렇게 되면 경제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병훈 / 서울 강동구]
"연휴로 해서 시민들이 지방에 가서 활동도 하고 돈도 좀 쓰고 그럴 것 같습니다."

임시공휴일은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확정됩니다.

채널A 뉴스 강은아입니다.

euna@donga.com

영상취재 김기열
영상편집 손진석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8/28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오늘의 날씨 [날씨]태풍 ‘찬투’ 영향 내일 아침까지…연휴 첫날 낮 기온↑ [날씨]태풍 ‘찬투’ 영향 내일 아침까지…연휴 첫날 낮 기온↑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