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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서 대형 폭발사고…버섯구름에 진도 4.5 충격파
[채널A] 2020-08-05 14:2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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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레바논에서 대형 폭발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외교안보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민지 기자,

[질문1] 인명 피해가 상당하다면서요?

[기사내용]
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2차례 폭발로, 단 몇 초 만에 시내가 초토화됐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오후 6시쯤 베이루트 항구 근처에서 마치 원자폭탄이 터질 때 볼 수 있는 버섯구름이 나타날 정도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폭발 충격으로 많은 건물과 차량이 부서졌고 거리의 시민들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베이루트 시장은 "히로시마에서 일어난 원자폭탄 같았다"며 "어떻게 복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현지 언론에 밝혔습니다.

레바논과 최소 160km 떨어진 키프로스에서도 폭발 소리가 들릴 정도였고, 요르단 지진관측소는 폭발 충격이 규모 4.5의 지진과 맞먹는다고 추정했습니다.

이 폭발로 현재까지 사망자는 최소 78명에 달하고 4천 명 넘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2] 김 기자, 폭발 사고 원인은 나왔습니까?

아직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레바논 당국은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 오랫동안 보관해 온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에서 폭발이 있었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즉각 애도의 날을 선포하고 이번 재앙에 책임 있는 자들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도 밝혔는데요.

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좀 다른 입장을 내놨습니다.

단순한 폭발 사고가 아니라 폭탄 공격의 일종으로 보인다는 건데요,

만약 폭발 원인이 사고가 아니라 공격이라면 상황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한편 유엔 평화유지 활동을 위해 레바논에 파견된 동명 부대 280여 명과 체류 중인 우리 국민 140여 명으로부터 따로 접수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외교부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외교안보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mettymom@donga.com
영상편집: 이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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