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미리 뽑아봤습니다.
주요 뉴스를 미리보는 시간.
뉴스계의 백투더퓨처.
'앞으로 뉴스'입니다.
내일부터 유·초·중·고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완화되면서 등교 수업이 확대됩니다.
수도권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은 대부분 매일 등교를 하게 된다고 하네요.
코로나19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 개인 방역에 더욱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창덕궁 희정당 내부 특별관람이 이번주 수요일부터 시작됩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각 2회씩 관람이 가능한데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왕과 왕비의 전각을 거닐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주 목요일은, 국정감사 '빅데이'입니다.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한, 국회 법사위 국감이 진행되는데요.
여야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상대로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놓고 '난타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이 돌아오는 금요일, 4.15 총선 선거 '무효 소송'의 첫 재판을 엽니다.
민경욱 전 의원이 낸 소송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125건의' 선거 소송이 차례대로 처리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