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일반인들 추미애 보면 역겨워 해”…與 “인격 모독”
[채널A] 2020-11-28 19:19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국민의힘은 지금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릴레이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갈등에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표하라는 겁니다. 김종인 위원장도 거친 표현을 쓰며 추장관은 비판했습니다.

안보겸 기자입니다.

[리포트]
초선 의원들의 청와대 앞 릴레이 시위 현장을 찾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역겹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김종인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일반인들이 TV 틀어놓고 추미애 장관 모습을 보면 너무너무 역겨워하는 게 일반적 현상 아닌가 생각해요."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등 추 장관의 조치들을 일반인 상식에서는 납득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책임론도 거론했습니다.

[김종인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과연 추미애 법무장관이 독단으로 그러한 짓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느냐 물어볼 적에 대통령이 어느 정도 사전에 묵시적으로 허용하지 않았나 생각하긴 해요."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도 문 대통령을 압박했습니다.

[김웅 /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이 인사권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않고 있고, 또 이 상황에 대해서 정치적 손익 계산만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
"법치주의가 죽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릴레이 시위에 대해 "판사 사찰을 한 검찰 앞으로 가야 했다"며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김종인 위원장의 "역겹다"는 말에 대해 "인격모독"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안보겸 기자
abg@donga.com

영상취재 : 임채언
영상편집 : 이승근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롯데물산_210128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도 큰 추위 없이 포근…서울 아침 기온 1도 [날씨]내일도 큰 추위 없이 포근…서울 아침 기온 1도
신한금융그룹_210128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