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훈련 나선 선수들…“다시 굳은살 만들어야죠”
[채널A] 2021-01-20 19:54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코로나 때문에 한달 이상 훈련을 못했던 실업 선수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굳은 살이 사라진 탓에, 잠깐의 훈련에도 손에 멍이 들었는데요.

강병규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로 40일 간 굳게 닫혔던 볼링장 문이 열렸습니다.

긴장된 표정으로 훈련에 나선 선수들.

하지만, 오랜 공백으로 금세 손에 멍이 듭니다.

[가윤미 / 서울시설공단 볼링팀]
"지금 근 한달을 쉬니까 (굳은살이) 다 사라졌어요. 멍 들기 시작하니까 엄청 아파요."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을 앞둔 만큼, 마음이 바쁩니다.

[백승자 / 서울시설공단 볼링팀]
"볼링을 치던 감각 위주로 다시 찾는 것 위주로 연습을 많이 하려고 하고 있어요. "

서울시청 사격팀도 한 달여 만에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한발한발 집중해보지만, 훈련장이 또 언제 닫을지 몰라 조마조마 합니다.

[배재범 / 서울시청 사격팀]
"사격장이 폐쇄되면 숙소에서 계속 자세훈련이라든지 공격발 훈련을 해야하니까..."

전용 훈련장이 있는 프로와 달리, 실업 선수들은 외부 시설에 의존하기 때문에, 코로나 확산으로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역마다 체육 시설 폐쇄 기준이 다르다 보니 공정성 논란까지 제기됐습니다.

선수들은 훈련이 곧 재산인만큼, 보다 세심한 방역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병규입니다.

ben@donga.com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22/24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신한솔_210228
오늘의 날씨 [날씨]4월에 ‘한파 특보’…아침 서울 3도 [날씨]4월에 ‘한파 특보’…아침 서울 3도
신한금융그룹_210528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