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안 여론조사 ‘박빙’…박영선에는 모두 앞서
[채널A] 2021-03-22 12:16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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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우석 국민대 객원교수, 장윤미 변호사, 최영일 시사평론가

[황순욱 앵커]
그러면 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 결과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 후보와 오 후보 간 양자대결에서는요. 오 후보가 47%, 박영선 후보가 30.4%로 조사가 됐고요. 안 후보 대 박 후보 조사결과를 볼까요? 안철수 후보가 45.9%, 박영선 후보가 29.9%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단은 뭐 누가 야권후보가 되든지 간에 앞서는 결과로 우세한 것으로 나오고 있군요? 양자대결에서는요.

[김우석 국민대 객원교수]
맞습니다. 그동안에도 꾸준히 단일화 됐을 때는 야권 후보가 이긴다. 이런 게 나왔는데요. 이게 벌어지는 추세인 거죠. 지금 보면 컨벤션 효과는 당연히 있는 거고요. 근거는 거론이 많이 되고 경쟁이 굉장히 긴장감이 있을 때 그럴 때 컨벤션 효과가 일어나는 데요. 그런 경우에 있어서 지금 단일화의 여러 가지 긴장과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반영이 됐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힘이 본선에까지 갈 가능성이 꽤 있다고 생각해서요. 양자대결은 그걸 비춰주는 바로미터 같은 모습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황순욱]
일단은 뭐 오늘과 내일 여론조사 이틀 동안 실시한 결과가 모레 발표되면 단일화가 끝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또 무산되거나 그러지는 않겠죠? 25일 전까지, 공식 선거 운동 시작 전까지는 마무리가 돼야 되겠죠?

[최영일 시사평론가]
그 이후에 만약에 또 무산된다면요. 29일까지가 마지막 단일화 기일이다. 투표용지 인쇄하거든요. 여기에 후보 단일화가 되면 빠진 후보 옆에는 사퇴, 이렇게 인쇄가 돼야 되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지난 번에 한번 무산됐었잖아요. 결렬되고 주말에 다시 재합의돼서 오늘부터 여론조사가 시작이 됐는데요. 또 무산이 된다고 하면요. 아마 야권 지지층들이 굉장히 분노를 표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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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위지혜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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