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서울선거, 거의 이겼다”…자신감의 근거는?
[채널A] 2021-03-22 12:25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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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우석 국민대 객원교수, 장윤미 변호사, 최영일 시사평론가

[황순욱 앵커]
4.7 재보궐 선거의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사람은요. 박영선 후보뿐만 아닙니다. 선거를 앞두고 다시 전면에 나서기 시작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있습니다. 이런 말까지 했거든요? 들어보시죠.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영상)]
선거가 아주 어려울 줄 알고 나왔는데, 요새 돌아가는 것을 보니 거의 선거는 이긴 것 같습니다. 야당 세력들은 이 선거를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흔들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이 선거의 목적이 거기에 있어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저도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면 문재인 정부 지켜야 합니다. 여기가 흔들리면 나라가 흔들려요.

[황순욱]
이미 선거에 이긴 것 같다. 단정적인 표현을 했는데요. 물론 지지층들에게 들으라고 하는 소리이긴 하지만요. 자칫하면 자신감이 너무 넘쳐서 오만함으로 비춰지면 역효과를 낳지 않을까. 이런 우려도 있더라고요?

[김우석 국민대 객원교수]
초조함을 느꼈어요. 이런 상황에서 다 이겼다고 하면 원퇴하신 분이 구태여 지금 나와서 그렇게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까. 게다가 이분은 부산과 서울에 대한 폄훼발언을 또 소환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올 수밖에 없었던 지금 상황에 대해서 역설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진짜 도움이 될까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황순욱]
하지만 또 일부에서는 집토끼, 워낙 강렬한 지지층이 있기 때문에 그 지지층을 더 경고하기 위한 의도적인 발언이기도 하다. 이런 분석도 있으니까요. 박 후보, 이 전 대표는 이렇게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요. 민주당은요. 최근 LH 사태 등이 터지면서 선거에 행여 악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인지 조직 총동원에 나섰습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의 이야기입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영상)]
저는 ‘보병전’에 치중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당 소속) 구청장도 압도적으로 많고 시의원, 구의원도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골목골목을 찾아다니면서 우리의 지지자들도 3년 전 선거에서 지지해주셨던 분들부터 다시 투표장에 가시도록 유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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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위지혜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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