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감 나와라”…이재명 “부정부패 1원도 없다”
[채널A] 2021-09-17 19:22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이 정치권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벌어진 일이라며, 국감 증인으로 나오라고 압박했고 민주당 경선 경쟁자인 이낙연 전 대표도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경선 레이스에서 순항 하던, 이 지사는 "단 1원의 부정부패라도 있었으면 가루가 됐을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방어했습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화천대유자산관리가 누구 거냐며 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성일종 / 국민의힘 의원]
"왜 5천만 원짜리 개인투자가에게 천문학적 수익을 안겨준 것입니까.
그러고도 떳떳하다고 우겨대는 배짱은 더 이상 자신의 문제를 파헤치지 말라는 겁박입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화천대유 누구겁니까."

그러면서 이 지사를 향해 떳떳하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오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민주당 내 경쟁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도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낙연 / 전 민주당 대표]
"상식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국민들도 많이 갖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국민들도 의아해하고 때로는 분노하시는 것 같은데요. 진실규명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다시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 경기지사]
" 가짜뉴스로 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단 1원의 부정부패라도 있었더라면 저는 가루가 되었을겁니다. "

화천대유 대표가 개발 환수 금액이 너무 많다고 비판한 사실을 공개하며 공익환수를 제대로 했음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 경기지사]
"당시 (화천대유) 대표가 이성문씨였는데, 이 분이 법정에서 제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가지고 저를 공산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미 합의된 개발 이익 환수 금액이 있는데, 사업성 좋아진다고 1000억 더 뺏어가라는 게 어딨냐 이거 공산당이다."

이재명 지사 측은 대장동 개발사업 기획자가 이 지사 캠프에서 활동 중이라는 등의 주장에 대해 가짜 뉴스를 퍼트린 혐의로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수연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영상편집: 김지균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5/21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대신_211127
오늘의 날씨 전국 비 또는 눈…오후부터 기온 ‘뚝’ 전국 비 또는 눈…오후부터 기온 ‘뚝’
수자원공사_211231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