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콜드플레이와 함께 작업…한국어 가사도 요청
[채널A] 2021-09-25 19:43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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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전해드렸지만 BTS 위상이 정말 대단한데요.

이번엔 영국 출신 세계적인 록 밴드죠.

콜드플레이와 함께 신곡을 냈습니다.

가사 절반 이상이 방탄소년단이 직접 쓴 한국어 가삽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이현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국의 록 밴드 콜드플레이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입니다.

[콜드플레이·방탄소년단 'My Universe' 중]
"당신, 당신은 나의 우주 그리고 내게 가장 중요한 사람…"

방탄소년단은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한국어 가사로 랩과 노래를 불렀습니다.

[콜드플레이·방탄소년단 'My Universe' 중]
"매일 밤 네게 날아가 꿈이란 것도 잊은 채 나 웃으며 너를 만나…"

두 팀 멤버들이 직접 쓴 한글과 영어 가사 영상은, 콜드플레이 계정에서만 공개 하루만에 1800만 명 넘게 봤습니다.

노래를 들은 콜드플레이 팬들은 '멜로디와 가사 모두 아주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아티스트의 협업에 관한 논의는 올해 1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서로의 팬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알리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한국어 가사는 콜드 플레이 측이 직접 방탄소년단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국내 한 평론가는 '대표적 케이팝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독창성을 살리기 위한 콜드 플레이 측의 기획 의도'로 해석했습니다.

음악계에선 이번 곡이 백인 가수 엘튼 존과 흑인 가수 스티비 원더 등이 함께 부른 80년 대 곡 '댓츠 왓 프렌즈 아 포'가 보여준 우정과 화합에 비견된다는 평이 나옵니다.

한국어 가사의 매력이 영미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층 더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편집: 천종석

이현용 기자 hy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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