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송영길 “이낙연 지지자, 일베수준”
[채널A] 2021-10-14 13:13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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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백성문 변호사, 전지현 변호사,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황순욱 앵커]
이낙연 전 대표가 경선에 승복하는 것을 공식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자들은 그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의 일부 지지자들은 오늘 서울 남부 지방법원에 경선 결과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는데요. 오늘 오전 법원에 신청하는 모습 잠시 보실까요. 이에 대해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명백한 위헌 소지가 있다는 말까지 했는데요. 법원에서 과연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습니까. 변호사님 어떻습니까.

[백성문 변호사]
일단 이거는 제가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법원에서 받아들일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뭐냐면 이낙연 후보의 지지자들이 대략 한 4만 명 정도가 참여해서 가처분 신청을 해서 냈다는 거 자체는, 일단 이런 거죠. 쉽게 말해서, 경선 결과에 승복을 도저히 못하겠다는 뜻입니다. 이 지지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런데 이낙연 캠프 측에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일부 지지자분들께 사실 그걸 하라, 마라 하기 조금 그렇다.’ 정말 사실 원팀이 되고자 한다면 이낙연 후보 측에서 지지자분들이니까 만류를 하는 모양새도 조금 보여주면 모르겠습니다만.

이걸 하지 않는다는 건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당무위의 결정. 당무위의 결정에 대해서 수용은 어쩔 수 없이 하지만. 승복은 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저는 이 모습 자체가 가처분 결정이 받아들여진다, 받아들여지지 않는다의 문제보다는 과연 앞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 운동과 관련해서 과연 원팀이 가능할까. 이에 대해서 의구심을 불러오긴 충분한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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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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