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영수 딸 소환…화천대유 입사 경위 등 수사
[채널A] 2021-10-25 19:10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검찰 수사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구속 영장 재청구를 앞두고 금품로비 의혹 수사가 한창입니다.

오늘은 화천대유에서 근무한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을 불렀습니다.

공태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이 주목하는 건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화천대유 사이 연결고리입니다.

오늘 오후엔 박 전 특검의 딸 박모 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6년부터 화천대유에서 토지 보상 관련 업무를 맡았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6월 시세 15억 원 상당인 대장동 미분양 아파트 1채를 절반 가격에 분양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 씨의 입사 경위와 아파트 분양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 확인 중입니다.

친척을 통한 금품 로비 의혹이 제기된 박영수 전 특검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박 전 특검이나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는 금품 로비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만배 / 화천대유 대주주(어제)]
"(50억 로비 의혹 아직 안 풀렸는데?)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조만간 김만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입니다.

남욱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도 함께 청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공태현입니다.

영상취재 : 홍승택
영상편집 : 오영롱

공태현 기자 ball@donga.com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5/23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 출근길 대부분 눈·비…심한 추위 없어 [날씨]내일 출근길 대부분 눈·비…심한 추위 없어
우리은행_220227
우리은행_220227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