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늘도 맹추위…내일 추위 속 눈 소식
[채널A] 2022-01-18 13:01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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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낮에도 강한 추위가 계속돼 동파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남혜정 캐스터 지금도 많이 춥죠?

[리포트]
네 한반도 상공에 냉기가 밀려들면서 오늘도 동장군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시민들도 두꺼운 겉옷 차림으로 각자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인데요.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머물겠습니다. 가까운 곳에 외출하시더라도 목도리와 장갑 등 보온 용품 든든히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충청이남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 아침 강원 산간 지역은 영하 20도 안팎까지 내려가 전국 최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낮에도 칼바람은 계속되겠습니다. 낮 기온이 서울 0도, 대전 3도, 대구 5도에 머물고 강풍에 체감 온도는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한랭질환도 비상입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한랭질환은 연중 가장 기온이 낮은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저온 환경의 작업장에서는 여러 벌의 옷을 겹쳐 입고 땀에 젖을 경우에 대비해 갈아입을 여분의 옷과 양말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추위 속에 눈 소식도 들어있습니다.

내일 오후에 수도권을 시작으로 그 밖의 충청과 남부 지역으로 확대될텐데, 특히 강원 영동 지역에 많게는 15cm 이상의 큰 눈이 예상돼 제설 작업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수도권과 영서, 충청 지역도 1~5cm의 눈이 예상돼 내일 퇴근길 교통 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번 맹추위는 절기 대한인 목요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옷깃을 파고드는 칼바람은 이틀간 더 이어집니다.

내복을 갖춰입고 조끼 등을 덧입는 것도 보온에 효과적입니다.

채널A 뉴스 남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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