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윤석열 정부의 새 대통령 집무실 후보로 용산 국방부 청사와 광화문 외교부 청사 2곳이 압축됐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에 최종 결정됩니다.
3. 내년 5월까지 임기가 남은 김오수 검찰총장 문제로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거취문제를 언급하며 김 총장을 압박했고, 민주당은 임기를 보장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4. 운행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만취상태였다며 심신 미약을 주장했습니다.
5. 지난 1월 국보로는 사상 처음 경매에 나왔다 유찰된 금동삼존불감이 가상화폐 기반의 투자 모임으로 소유권이 넘어갔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