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 “이재용 신동빈 사면해달라” 청와대·법무부에 청원
[채널A] 2022-04-25 16:08 채널A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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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 석가탄신일을 전후해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특별사면이 거론되는 가운데, 경제단체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일부 기업인의 사면복권을 청원하고 나섰습니다.

대한상의·무역협회·중기중앙회·경총·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오늘 청와대·법무부에 ‘경제발전과 국민통합을 위한 특별사면복권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면청원대상자 명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들 단체는 “세계 경제가 대전환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와 미중 갈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등으로 국가 경제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위기 상황”이라며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역량 있는 기업인들의 헌신이 필요하다”고 사면 청원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계는 투명 경영, 윤리 경영 풍토를 정착하고 신(新)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상의는 이번 사면 청원의 대상자는 기업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이미 형기를 마쳤거나 형기의 대부분을 채워 가석방 상태인 기업인 그리고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기업인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특별사면복권 조치를 통해 우리 사회가 대립과 갈등을 치유하고 보다 높은 차원의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선 기자 chs07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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